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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4-09-01 / 조회 : 3,846

[집관리정보] 가을 정원 이야기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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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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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나무와 관엽식물, 초본식물을 심기 시작하기에 좋은 달이다.
정원이나 화단에서 예쁜 꽃을 피워준, 추위에 약한 라벤더, 세이지, 제라늄, 동백 등을
추위가 오기 전에 용기에 옮겨 심어 온실 등에 둔다.

10월은 나무, 관목, 다년생 들을 심기에 알맞은 달이다.
아직 땅속 기온이 따뜻하기 때문이다.

- 병충해와 셀프 씨딩(스스로 씨 뿌리는 것)을 방지해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년생 식물의 가지를 자른다. 추운 지역에선 가지 줄기를 5~10cm 남겨 두고 자른다.
남은 가지에 눈이 쌓여 뿌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 과도하게 자란 다년생 덩이를 분리해 필요한 장소에 옮겨 심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준다.

- 다년생을 원하는 장소에 심거나 옮긴다.

- 서리가 두세 번 내린 후 다년생이 자라는 정원에는 거름을 준다.
뿌리가 겨울동안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크로커스와 같은 봄을 꽃을 피우는 구근을 심는다.

- 다알리라, 글라디올러스와 같은 여름용 구근을 파내 얼지않는
서늘한 곳에서 둔다.

- 화단에서 마지막 잡초를 제거한다. 돌아오는 봄철에 일거리를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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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여름내내 더위와 장마를 견뎌내고 꽃을 피운 쑥부쟁이
2 : 꽃들의 가을잔치
3. 정갈하고 고운 시골 아낙네의 모습으로 피어난 구절초







5,6 : 구절초 틈에서 청초하게 핀 철보랏빛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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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구절초 틈에서 청초하게 핀 청보랏빛 용담
2 : 아네모네, 구절초, 용담, 안젤로니아가 핀 앞뜰 동산
3,4 : 이끼만 살아남은 작은 용기 속에서 예쁜 모습으로 피어난 플루메리아
5 : 아침 햇살을 머금은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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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꽃들의 가을 잔치가 한창인 온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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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짓습니다、>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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