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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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짓기, 그 사소한 궁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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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 지으려는데 웬걸,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알아야 할 게 참 많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민망해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애매해서 궁금중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했던 건축주들을 위해 준비했다.

Q .  이중유리 사이가 뿌옇게 변하는 건 무슨 문제인가요?

일부 오래된 집이나. 드물긴 하지만 바로 지어진 집의 이중유리 창문에서 유리 안이 뿌옇게 변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유리는 외부가 보여야 하는 창문의 기능사, 미관상 큰 불편을 줍니다.

▷  유리사이가 뿌옇게 변하는 현상은 왜 발생할까? ◁

우선 기밀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볼 핑료가 있습니드; 2준 이상의 유리는 프레임에 유리를 장착하고 난후 

 아르곤 가스를 충진하거나 내부를 진공으로 만듭니다.

이때 프레임과 유리는 고무와 실리콘 등으로 충분히 비밀을 유지해 창 유리의 단열 성능을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해 흐르면 유리를 고정하고 있는 고무와 실리콘이 영화해 조금씩 기밀 성능이

약하되기 시작합니다.  그 빈틈으로 수분을 포함한 외부 공기가 유리 사이를 드나들게 되고, 수분이 외부 유리와 직접

접촉하면서 김서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기밀이 떨어진다는 것은 단열 성능을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기에 난방비 상승으로 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한편 이는 일부 새로 시공된 창호에서도 종종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경우는 보통 유리 장착과정에서

실리콘을 기밀 및 접착처리를 한 후 충분히 경화되기전에 작업대에 올려 후속 작업을

진행하면서 충격과 진동으로 틈이 생겨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런 하자는 제작과 시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보증기간 내 바로 수리와 유리교체 등의 후속조치를 요구 할수 잇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창호를 선택할때 제작과 시공이 일원화되어있고 보증기간이

충분하며 시공 이력이 확실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하자의 문제를 줄이고 문제가

발생해도 쉽게 해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Q  .  8.2 부동산 대책 이후, 주말주택 갖기가 겁나는데요?

정부는 연일 부동산 가격 급등에 대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중 자난 8월 2일과 그 이후에 연달아 발표된

부동산 대책은 주택 거래에 있어 여러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요,

하지만 여기에 남모를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 등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방에 소규모 주말주택을 짓거나 가지려는 건축입니다.

우선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은 다 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및 장기 보유

 특별공제 배제, 분양권 전매시 양도소득세 강화,  LTV,DTI  40% 적용 ,주택담보대출 제한 강화 등입이다.

이부분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지역으로 나뉘어 각각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대책은 주로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단독주택 보다는 아파트나

공동 주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지방 소규모 주말주택 건축이라면 이번 대책으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서울 등 도시 지역에 일반

주택을 소유한채 ‘농어촌주택‘을 취득한 경우는 일정 조건하에서는

추후 도시의 일반 주택 매도 시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기도 합니다. 농가주택이 위치한 행정구역이 읍,면 지역이면서

구입하는 대지 크기가 660㎡(약 220평)이하, 건물 크기 150㎡(45평)이하,취득시 기준시가 2억원 이하인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양도세가 비고세된다고 해도 다주택자로는 인정되며 농어촌주택을 3년이상

보유하지 않는다면 양도세가 과세될수 있으니 관련 세무 전문가와 면밀히 상담후에 거래를 진행해야겠습니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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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제로하우스☆ 전문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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