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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5-03-23 / 조회 : 8,361

[건축정보]삼송신도시 모던 상가주택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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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짓습니다_한마음건설
목조주택/전원주택/ALC주택/철근콘크리트주택
패시브하우스/제로하우스 ☆ 전문 시공。

 

 









직선과 사각의 다채로운 조합

개발호재가 풍부한 고양 삼송신도시, 그 중심 대로변에 모던한 스타일의 건물 한 채가 눈에 띈다.
간결한 직선미, 두 매스의 색과 질감의 조화, 길의 풍경을 세련되게 바꾸는 이 상가주택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서울과 일산을 연결하는 삼송신도시는 최근 교통 여건 개선과 대형 쇼핑몰 착공 등 호재에 힘입어 활력이 넘친다. 삼송지구가 부각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뛰어난 교통이다.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데다 통일로 IC가 맞닿아 있어 서울 전역과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원흥-강매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대로변 중심으로 일찍이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섰는데, 이 메인 거리를 걷다 보면 모던한 스타일의 건물 한 채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건축주 장성일.구미영 부부의 상가주택이다.

꾸미지 않은 듯 절제된 모던함
삼송 상가주택은 총 4층 건물로, 1층은 ‘G,BRICK’ 카페가 입점해 있고 2,3층은 임대 세대, 4층은 주인세대가 거주한다.
건물 외관은 노출 콘크리트와 짙은 회벽돌, 그리고 브라운 계통의 전별돌로 색과 질감의 조화를 이룬다. 노출 콘크리트는 내추럴한 빈티지와 모던함이 특징인 반면, 전벽돌은 클래식한 부드러움을 내포한다. 그래서 대로변 외벽은 도외적인 노출 콘크리트로 전체적인 면을 마감하고, 상권 안쪽으론 전벽돌로 포인트를 줬다.








건물 안팎 모두 간결한 직선미가 돋보인다. 사각 프레임에 맞게 선처리가 심플하고, 면면들도 번잡한데 없이 말끔하다.더구나 1층 카페와 건물이 마치 한 몸인 듯 일체를 이뤄 시선에 편안함을 더한다. “인근 상가 주택 중에 건물 외관이 가장 예뻤다“는 1층 G,BRICK 카페의 이명진 대표는 꾸미지 않은 듯 하면서도 모던함이 은은하게 풍기는 것을 이 건물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지브릭(G.BRICK)’ 카페
이명진 대표와의 일문일답




Q. 지금의 건물을 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A. 인근 상가주택 중에 디자인이 제일 모던하고 깔끔했다. 건물과 카페는 외관이 서로 매치가 잘 돼야 하는데, 그 점에서 이 상가주택이 카페와 가장 잘 어울렸다. 그리고 대로변에 위치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

Q. G.BRICK은 어떤 의미인가.
A.G는 ‘Glass’로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뜻하고, 콤마(,)는 커피 방울을, BRICK은 든든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Q. 정직한 경영이라면,
A. 먼저 재료를 속이지 않는다. 토스트는 냉동 제품이 아닌 베이커리에서 직접 사온 식빵으로 제공하고, 생과일도 냉동이 아닌 말 그대로 ‘생‘과일을 쓰고 있다. 커피도 마찬가지다. 많이 볶은 원두가 아닌 중배전으로 신선하고 좋은 원두만을 쓴다. 또한 커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로스팅을 하고, 매일 50분씩 머신 청소를 한다.

Q. 유혹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A. 허니브래드나 프레즐을 냉동으로 납품 해주겠다는 분들이 계셨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정직이 경영 모토이다. 내 아이에게 줄 음식이 아니라면 카페에서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Q. 경영에 대한 확고함이 느껴진다.
A. 나도 카페를 즐겨 찾는다. 돈과 시간을 들여 일부러 분위기 있는 곳을 찾았는데,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여기 오는 모든 분들이 충분히 대접받았다는 감동을 받으시도록 작은 것 하나 하나 진심을 다할 것이다.






4층 건축주 부부의 주택 내부, 화이트 계열에 원목의 질감을 살려 전체적으로 따스하게 연출했다. 동선은 간결하게 구성하고 고풍스런 가구나 벽지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살수록 만족해요”
건축주 부부가 신영건축사무소(주)에 설계와 시공을 의뢰한 것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다. 건축주 부부는 시공사 선정에 앞서 별내와 판교 등 신도시의 상가 주택들을 두루 살폈다고 한다. 그때 마음에 드는 건물들 대부분이 신영건축에서 지은 주택이었단다.
“다른 집들은 디자인이 어딘가 좀 복잡한 느낌이 들었는데, 신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요. 상담을 받아 보니까 디자인이 어딘가 좀 복잡한 느낌이 들었는데, 신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요. 상담을 받아 보니까 디자인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건축주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말해주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어요. 회사가 크고 탄탄한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건축주 부부가 상가주택에 거주한 지 이제 약 1년. 흔히 결로나 누수와 같은 하자 부분은 이즈음에 대부분 드러나기 마련인데, 건축주 부부는 하자 관련해서 지금까지 어떤 문제도 없었다고 한다. 얼마나 기밀하게 시공됐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00% 만족이야 어디 있겠느냐만은 건축주는 살수록 집이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표한다.
“참 편하게 사계절을 보냈어요. 구조와 기능도 그렇고 미적인 부분도 두루 만족해요. 지인 중에 상가주택 짓는다면 저는 신영을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