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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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름 곰팡이 예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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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여름철 곡물 곰팡이 예방법을 소개했다.
곰팡이 증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습도와 온도이다.
농가와 미곡 종합 처리장에 저장 중인 곡물이
곰팡이에 의해 변질되는 것을 막으려면 안전한 저장과
관리가 필요하다.
미곡 종합 처리장은 곡물을 쌓아두지 말고
저온 저장고에 넣는다.
저장고의 온도는 15℃이하로 하고, 상대 습도는 65^에
맞춰야 이슬 맺힘을 막을 수 있다.
일반 창고에 보관할 경우는 내부 전체에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충분히 환기시켜 건조하게 유지한다.
보관 온도가 30℃ 이상이면 곰팡이가 급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곰팡이로 변질된 곡물은 독소에 따른 오염의 우려가 있고
조리와 가공으로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변질이 의심되면 곡물을 폐기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유해생물팀 이데레사 연구사는
” 여름에 가정에서 개봉한 곡물은 청결하고
건조하게 보관하도록 유의해야한다.“며
“곰팡이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번식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 냉장 보관하는 것보다
최대한 빨리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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