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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7 / 조회 : 3,190
[집관리정보] 주택 미세먼지 예방 대책2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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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미세먼지 예방 대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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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시 현관 인근에 세면대나 옷장 두기
청결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무엇보다 주용하다. 외출 후 귀가하면 손과 호흡기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실내로 들어오는 것이 좋다. 때문에 현관 바로
인근에 세명장이나 미니욕실등을 배치하고, 외출 할때 입은 겉옷이나 가방서류를 바로
털어 보관할 수 있는 옷장을 설치하면 편리하다.
현관을 둘어서 비로 왼쪽판에 외투를 걸을 수 있는 클로젯을 배치한 사레다.
출입구과 현관은 일직선이 아닌 시선을로 배치해 외기와 맞닿지 않고입구에 욕실이 자리한다.
◆기밀성 높은 창호와 미세먼지 차단 방출망 설치
주택에서는 외부와 닿는 창호가 제일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성능이
창호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공 시 개구부 시멘트 미장면을 최대
한 정리하고, 기밀테이프를 이용해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막는다.
우리나라는 창호를 설치할 때 방충망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
세먼지를 차단해주는 기능성 방충망은 최근 주택 시장의 인기 아이템이다.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은 실제 차단률 수치와 설치 이후 통풍과 가시성이 좋은지 꼭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성능 연한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다.
두깨0.15mm 망사의 복합섬유기술로 제작된 독일 TRTTEC의 미세먼지 차단망,
정전기 차단 방식으로 미세먼지(PM1-PM3 기준)의 83.75%를 차단하다.
설치후, 돌풍이 잘 되고 가시성이좋다.(www.trittec.kr)
◆고성능 필터 장착된 열회수형 환기장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은 날에는 집 안의 창문을 닫고 환기 횟수를
줄여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게 한다. 그러나 자연환기가 안되
는 상황이 지속되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움직임이 따른
먼지 농도 또한 높아져 공기질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농도가 낮은 시
간대를 찾아 공기를 순환시키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가능한 신축 시
기계환기시스템을 고려해보는 것을 권한다.
그간 열회수형환기창치는 주택의 단열과 열교 차단을 목적으로 설치되곤 했지만,
요즘은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단, 미세먼지 수준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필터가 장착된
제품인지 따져보고, 설치 후에도 건축주가 필터교환주기를 잊지 않고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설치가 쉬운 벽부형 열회수장치, 실내 이상화탄소와 라돈 등은 외부로
보내고, 미세먼지는 차단하는 서능을 갖고 있다.
열회수율90%의 TwinFresh Combo.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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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짓습니다、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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