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정보
좋은 땅에 좋은 집 짓는 비결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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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땅에 좋은 집 짓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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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이나 계곡은 피하자 ◈
호수나 강가, 큰 개울가 주변은 몸에 해로운 중금속이 포함되었을 수 잇고, 특히 관절염 환자들에겐 습한 고기가 치명적이다.
물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수 있는 거리인 1~2m쯤 떨어져 있는 것이 적당하다.
외딴 계곡은 방법은 물론 폭설, 폭우 등 문제에 무방비로 노출 되어 있기에 피해야 한다
◈ 남향만 고집하지 말자 ◈
예전에는 남향만 최고로 쳤지만, 누군가는 아침 햇살이 보양이기 때문에 동향도 괜찮다고 한다.
실제 나이가 들수록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동향집이 더 맞을 수도 있다. 일조권만 충분히 확보된다면
북향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설계로 단점을 극복하고 성능 좋은 단열재로 보온 문제도 웬만큼 해결할수 있다.
◈ 강소주택을 지어라. ◈
적당한 규모의 집은 건축비도 절약하고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수 있다. 바닥 면적이 작더라도 다락방과
데크 등을 살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 된다. 자식들은 1년에 한두 번 오고 , 손님들도 처음 몇 년뿐이다.
적정한 전원주택 규모는 정부가 정한 국민 주택 기준인 85㎡ 에 포치, 보일러 실을 포함해 100㎡ (30평)내외면 적당하다.
◈ 주부 중심 공간으로 지어라. ◈
주택은 가족을 위한 공간이다. 가족의 중심에는 아내가 있다. 주방이나 식당을 아내 취향에 맟춰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방이나 자녀방, 화장실 거실에 이르기까지 주부가 중심이 아닌 공간이 없다.
주변에 남편을 위한 서재방을 큼직하게 만들어두고 결국은 창고방으로 전략하는 사례를 많이 봐 왔다.
집을 지을때 아내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아내가 애정을 가질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야 가정이 화목하다.
◈ 내집은 너무 싸게 짓지 말자 ◈
건물이란 수십년을 사용한다. 최초 건축비와 유지관리비를 더해 건물의 전체 비용을 산정해야 한다,
살기 좋은 집은 외관이나 마감재보다는 숨어 있는 구조재가 중요하다.
잘못 지은 건물은 살면서 더 큰 비용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산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생애주기 전체비용을 생각해라.
◈ 집을 짓고 나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무엇인가요 ? ◈
가족애, 형재애, 선배, 친지들의 애정을 새삼느낀것 그리고 노후를 보낼 여건을 만들어 놓았기에 마음
편히 나이 듦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죠.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얼마나 자주 느끼는가에 달려 있잖아요.
집짓기는 그런 마음가짐을 일깨워준 소중한 계기였어요.
◈ 인생 2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동행자로서 전하고픈 조언이 있다면 ◈
평균 수명 90세 시대잖아요. 30년 넘게 가정을 이루고 자의 반 타의 반 직업을 택해 살아왓다면, 남은 30년은
나 자신을 위해 살 시간이에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여가를 병행해간다면 더욱 좋겠죠,
특히나 그 일이 주변을 위해 봉사하는 거라면 더할 나위 없고요.
은퇴후 삶은 은퇴 10년 전부터 계획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퇴직이 4년 남았으니,
벌써 거의 준비가 끝난 거죠. 퇴직하면 이제 3도 4촌으로 지낼 요량인데, 도시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문화생활을
누리고 이곳에 오면 땀을 흘리며 꽃과 나무 가까이에서 지내는 거죠. 누군가 그랬잖아요, 집을 한채 짓고
나무와 꽃 이름을 100가지 이상 알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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