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짓습니다.한마음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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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원목 상판,우드스랩 지역별 추천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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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부빙가(Bubinga)
심재가 분흥색, 붉은갈색, 검은색 줄무늬를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적갈색으로 변한다. 나무곁이 정교하고 단아하며 잘 쪼개지지 않는다.
재브라우드(Zebrawood)
색상차이가 명료해 얼록말의 줄무늬를 닮은 제브라우드는 검은색 줄무늬의 조밀한 배열이 포인트다. 패턴과 특유의 향이 있다.
왠지(Wenge)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진한 갈색의 심재를 가진 왠지는 오일마감을 했을 때 블랙에 가까운 진한 톤을 낸다. 광택이 있는 표면과 약간의 거친 질감이 특징이다.
[AMERICA]

몽키포드(Monkeypod)
단단하고 잘 썩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몽키포드, 주로 갈색, 고등색을 띠는 심재와 노란색이나 황백색을 띄는 변재의 명학한 경계가 멋스럽다.
블랙체리(Black Cherry)
고급스러운 황갈색으로 변색되는 특징 때문에 예부터 고급기구의 재료나 목공예품, 장식품의 소재를 쓰여온 블랙체리. 조직이 균질해 차분한 분위기를 내준다.
블랙윌넛(Black Walnut)
심재가 어두운 갈색,보라색, 옅은 갈색까지 다양하며 표면에 아름다운 세로결 줄무늬가 있다. 변형이 적고 가공과 착색성이 좋다.
[SOUTH-EAST ASIA]
구루미(Sepetir)
공기에 노출되면 어두운 분홍색이나 황금색 갈색으로 변한다. 어두운 강색이나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회색과 갈색이나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회색과 갈색, 담황색을 띤다.
티크(TeaK)
골드 혹은 갈색을 띄는 티크는 표면는 표면이 거칠고 불교칙한 질감을 갖고 있다. 변형이 적고 나무 자체에서 방충해를 막는 오일이 발생하는 나무다.
뉴기니 월넛(New Guinea Walnut)
회색,녹색빛,붉은색,주황색과 어두운 갈색을 띠며 검정색이나 초록색의 줄무늬가 나타난다. 실외에서는 내구성이 낮아 실내용으로 적립하다.
[JAPAN]
토치(Japanse horse)
심재와 변재의 색상이 붉은 황백색, 엷은 황갈색을 토치는 잔잔하고 섬세한 무늬와 실크 같은 광택이 매력이다
야쿠삼나무(YaKusugi)
삼나무의 수령은 평균 300년 남짓인데, 야쿠삼나무는 2천년 이상의 거목을 말한다. 삼나무 특유의 향이 머리를 맑게 해줘 서재나 작업실 책상으로 좋다.
느티나무(ZelKova)
담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심재와 백색과 황갈색을 띠는 변재를 지닌 느티나무는 강도, 밀도가 높고 표면에 광택이 난다. 잘 썩지 않아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자료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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