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3-22 / 조회 : 7,468 글쓴이 : 운영자
농가주택은 말 그대로 농어촌의 소재하는 허름한 주택이지만 소유자나 쓰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여러 가지로
2시간 거리의 농가주택을 찾습니다.
사용됩니다.
우선 도시인이 시골로 이사 가거나 도시근교로 거주지 자체를 옮기는 경우에는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주말에 쓰기 위하여 작은 주택을 마련하는 것은 주말주택이라고 부릅니다.
10평 미만의 작은 규모를 흔히 소형주말 주택 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사를 짓거나 목축을 하는 농림경영자의 주택도 농가주택이지만 농업인주택이라고
부릅니다.
농업인주택은 농지법 상 도시인이 지을 수 없는 농업진흥구역 내의 농지에서도 주거용 집을 지을 수가 있어서 따로
구분합니다.
농가 주택을 찾는 분들은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로 가족의 건강이나, 부모를 모시기 위해 도시 근교의 농가주택을 찾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아빠의 출퇴근이나 아이들 학교 때문에 멀리 갈 수는 없고 대개 대도시지역 근교를 찾게 됩니다.
둘째로 아이들과 주말 자연 생활을 누리기 위해 주말주택을 원하는 분들입니다.
대개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가진 20대~30대 주부층이 되겠지요.
이런 분들은 1억 원 미만의 값싼 허름한 주택을 찾으며 공기 좋은 곳에 약간의 텃밭이 있는 것을 원합니다.
셋째로 가장이 직장이나 사업에서 은퇴하여 조용히 지내고 싶어 농가주택을 찾는 경우입니다.
대개는 깊은 산속이나 강변 등 호젓하고 경치 좋은 곳을 원합니다.
넷째로, 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도 찾습니다.
먼 고향 시골에서 살던 부모님이 연로해져서 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모시고자 할 때 자기 아파트에서 1시간에서
2시간 거리의 농가주택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