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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4-09-11 / 조회 : 3,903

[집관리정보] 열매가 아름다운 상록수 추천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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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아름다운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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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는 대부분이 난대수목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이나 남해안 등
따뜻한 곳에서 식재가 가능하지만, 화분에 심어 실내에서 키워도
열매와 푸른 잎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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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철 나 무』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상록 관목으로 3m 높이까지 자란다.
뿌리목에서 원줄기가 여러 대가 나오며 가지도 많이 갈라져 밀집한 수형을 가진다.
사철 푸른 잎이 특징이며 가을에 익어
겨우내 달려 있는 주황색 열매가 아름답다.

꽃은 6~7월에 백록색으로 피는데 꽃색이 잎과 비슷한데다
꽃송이가 작아 관상 가치가 크지 않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길이 6~8 ㎜, 지름 8~10 ㎜이며
10월에 익으면 3~7개로 갈라져 주황색의 종자가 노출된다.
번식은 종자, 꺾꽂이, 휘묻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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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귀 나 무 』



소귀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수로 제주도가 원산지이며
중국 남부 지방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추위에 약해 제주도와 남부 해안 지방에서 식재할 수 있다.

자웅이주로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구형의 핵과로 지름이 1~2㎝다.
작은 돌기가 무수히 돋아있는데 6~7월에 암홍색으로 익는다.
열매에는 하나의 종자가 들어 있다.

토질이 너무 메마른 곳이나 과습한 곳이 아니라면 크게 가리지 않는다.
양수 내지 반음수로 번식은 주로 실생으로 하는데
과수로 재배할 때는 접붙이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뜰이 넓은 가정의 조경수 겸 과수로도 좋으며, 열매를 목적으로
심을 경우 암그루를 위주로 심되 수그루도 섞어 심어야 한다.

(출저: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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