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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4-09-16 / 조회 : 3,509

[집관리정보] 열매가 아름다운 상록수 Ⅱ

 글쓴이 : 운영자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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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아름다운 상록수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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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나 무』




층층나무과의 상록관목으로 경남과 전남의 섬 지방과 제주도,
울릉도 등지의 산골짜기 숲속에 주로 자생한다.
우리나라 외에도 일본, 류큐,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난대성 식물로 추위에 약하며 남부 지방에서도 재배 및 식재할 수 있지만,
성목의 내한성이 꽤 강하여 일부 중부 지방에서도 식재가 가능하다.

길이 7~20㎝, 폭 3~6㎝ 정도의 상록의 아름다운 잎과 단정한 수형,
윤기 나는 붉은 열매가 주요 관상 대상이다.
암수딴그루이므로 열매를 감상하려면 암수그루를 함께 심어야 한다.

식나무는 특유의 푸른 가지로 인해 한자어로 청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식나무의 특이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번식은 실생과 삽목으로 하고 이중 삽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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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왜 나 무』




인동과에 속하는 상록활엽수로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해안 섬 지방에 자생하며
대만·일본·중국·인도 등지에도 분포한다.
추위에 약하며 중부 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어렵고
제주도와 남해안 및 도서 지방이 식재 적지이다.
꽃은 5월경에 흰색의 작은 꽃이 원추형으로 모여 핀다.

열매는 핵과로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가을에 붉게 익는데
나중에는 검게 변한다.
아왜나무는 꽃과 열매 외에도
가죽질에 크고 사철 푸른 녹색의 잎도 아름답다.
여러 가지 아름다운 요소를 갖추고 있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럽다기보다는 대중적인 느낌의 나무다.

번식은 실생과 삽목으로 하며 삽목이 쉽게 뿌리가 내린다.
남부 일부 지방에서는 가로수로도 식재하고 있으며,
시선을 가리는 차폐용이나 수벽, 산울타리용으로 제격이다.
방화수로도 이용가능하다.

(발췌: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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