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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8-03-15 / 조회 : 2,959

우리 지역 건축상, 어떤 주택이 영광을 ?

 글쓴이 : 운영자

 

★    자연을 짓습니다. 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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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건축상, 어떤 주택이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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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해당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건축문화제나 건축대전 등을 통해 시상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

 

지역 건축상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본다.

 

연말이면 여러 분야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족적을 남긴  사람이나 작품에 시상하곤 한다.

 

건축 분야도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이나 김수근 건축상, 녹색건축대전, 대한민국 신진 건축가 대상 등 다양한 건축상이

 

발표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들도 한 해 동한 각 지역에서 지어졌거나 계획 단계인 우수 건축물과 설계안를 선정하고 있다.

 

지자체 건축상은 대부분 광역자치단체(광역시, 도)와 일부 기초 자치단체에서

 

 건축문화제나 건축대전, 건축상 등의 명칭으로 수여된다.

 

지자체 건축상은 지역의 건축사회와 함께 선정하며, 지역마다 분류 기준일 조금씩 달라 해당 지역의 그 해 주거부문, 또는

 

단독주택 부문의 건축상 선정이 없을 수도 있다. 이번 2017년 인천 광역시 건축상,, 대전광역시 올해의 건축상,

 

대구광역시 건축상, 부산다운 건축상에서는 단독주택 수상작이 없었다,

 

일부 자자체 건축상을 포함한 건축상 수상건축물은 도시

 

건축정보센터의 건축자산지도(www.aurum.re.kr/Bidts/BuildingMap)?    


 ?에서 지도로도 볼수 있다.  지자체 건축상의 시기는 지역마다 상이하다.

 

일정이 빨랐던 서울시 건축상의 경우 4월 공모에 7월 발표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주시,경주시,청주시

 

등 은 10월에 공모를 시작해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

 

건축상의 응모는 대부분 해당 건축물의 건축사가 신청을 하게 되면, 일부 부문에 있어서는 시공사가 선정대상 되기도 한다.

 

 

건축상에는 어떤 혜택이 돌아갈까?  자치단체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서울시 건축상을 살펴보면

 

건축가에게는 사상작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한 지명도 부각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자문위원 등 서울시 발주 공사에 한해

 

지명설계 경기 응모자격부여 등을 들수 있다.  시공사는 서울시 건축명장을 수여받아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건축주에게 주어지는 부상 및 혜택은 건축물에 부착하는 동판 정도로 많지는 않다.

 

다만 건축상 자체가  해당 건축무의 완성도를 보증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추후 주택 매매 시 더 유리한

 

조건에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측면이 있다.

 

주택을 포함해 건축물에 주어지는 각 지역의 건축상은 건축가 개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의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건축사 뿐만 아니라 건축주와

 

시공사까지 모두에게 이익으로 돌아올수 있다. 각 지역의 건축상을 주폭해야 하는 이유다.

 

 

자료출처 :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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